
8월 11일 514 챌린지 오늘은 '나에게 도전이란?'의 주제로 시작하시네요. 글쎄요. 저에게 도전이란? 이런 질문을 받으니까 사실 저는 두려움이 먼저 떠오르네요. 도전은 뭔가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에 하는 거니까 일단 내가 잘 모르니 두려움이 느껴지나 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희망이 느껴지기도 해요.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거니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요. 학장님이 젊은 날에 도전해 온 것들이 있네요. 가난 - 대학 때 차고를 부엌으로 개조된 곳에 살았으며 돈 벌려고 애썼음. 직업 - 음악 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음악학원 강사 정도.... 의미 있는 삶 - 돈도 벌며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었음. 공간 - 이사를 20번도 넘게 다녔으며 본인 만의 공간이 없었어서,,, 본인의 공간이 필요했음..

요즘 한국에선 비가 많이 와서 비 피해를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8월 10일 오늘은 김미경 학장님이 후원하고 있는 그루맘들이 400명 정도 있는데 비 피해를 입은 그루맘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미혼 엄마들 걱정을 많이 하시네요. 이참에 저도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기부 좀 해야겠네요. 오늘의 주제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들 ◈ 굿짹분들의 특징 - 자기를 성장시키고 자기 성장 욕구가 강한 사람들... - 늘 배우면서 자기를 다르게 변화시켜가는 사람들.... - 새벽5시에 일어나 열심히 사는 짹짹이들.... 세상에는 평생 학생인 사람들이 많이 있나 보네요. 학장님이 만나신 분 중에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는 분이 있는데 이것도 공부를 해야한답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자전거에 대해서, 전국의 지리에 대..

오늘도 하루가 시작됐네요. 학장님이 오늘의 말씀 들어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GRIT이군요. 책의 제목인데...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들은 실패하는가? 남을 바라보는 시각이 나를 바라보는 시각과 같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성공하는가? 재능과 기술이 있어도 경지에 오르지 못한다.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이 경지를 넘어 톱이 되고 성공으로 간다. 사람들은 그런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찾으며 누가 누가를 평가한다 누가 찐 인지 안다. 재능은 원천 기술이고 성공은 가공 기술이다. GRIT 그릿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 이 끈기가 없는 사람들은 과거에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며 말로만 하는 사람이다. 머리로 해야지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사람이어야 성공한다. 원천 기술을 탓하지 말라 생각은 누구나 할..

8월 8일 514 챌린지 인증을 위한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ㅡ.ㅡ 오늘의 주제 '주어'가 되어 산다는 것... 한마디로 나를 표현하고 내 경험을 말하고 나를 중심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글을 쓸때도 '나는'으로 시작하라고 하신다. 우리가 어릴때 일기를 쓸 때 '나는'을 많이 쓰지 말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학장님은 '나는'으로 시작하라고 하시니 시대가 많이 변했다. 내가 뉴스가 되어서 내가 주어가 되는 연습을 하라고 마시는데 소심한 나에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주어 연습을 시작하자' 나는으로 시작되는 삶을 살자

8월 7일 일요일 새벽,,,, 오늘은 정말 1시간 정도 더 자고 싶었어요. 그래도 참고 노트북 앞에서 우리에 캡틴의 오늘의 주제를 들어봤답니다. 짹짹이는 오늘도 물놀이를 하고 있네요. ^^ 8월 7일의 주제 : 거절당하는 것도 능력이다. 아니 거절당하는 게 능력이라고? 보통 능력이 없는 사람이 거절을 당하지 않나요? 전 참 의아애 했답니다. 과연 어떤 말을 하시려고 저런 주제를 선택하셨는지.... 캡틴이 물었어요. 라방에 참여한 짹짹이들에게 거절을 하는지? 거절을 당하는지? 많은 분들이 거절을 당하는 걸 쓰셨네요. 입사 지원 거절, 섭외 거절, 출판 거절, 협업 거절, 정직원 거절, 사춘기 자녀와 대화 거절 등등 많았어요. 모두들 참 힘들었겠어요. 사실 누구나 거절을 당하면 힘들잖아요. 전 요즘 거절하지..

8월 6일 새벽엔 학장님이 선글라스를 쓰셨네요. 무슨 일이 있나? 눈에 다래끼가 나셨나? 아님 눈에 멍이라도.... 그런 게 아니고 너무 더워 휴가를 가고 싶어서 쓰셨데요 오늘의 주제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은 학장님이 굿짹로드에 다녀오셨다고 영상을 보여주셨어요. 한국엔 엄청 많은 굿짹로드가 있네요. 여긴 홍콩다방을 운영하시는 MKYU에 가까운 곳인데요. 이분 진짜 공부 많이 하신다. 전 디스코드만 듣고 있는데.... 웹 3.0, 디스코드, 글쓰기 뭐 엄청 공부하시는데요... 저도 요즘 블로그에 글쓰기를 매일 하니 글쓰는 시간이 단축되고 좀 느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 '남인숙의 글쓰기' 강의 확 관심이 가는데요. 이 분은 50이 넘으셨는데 책을 내실려고 글쓰기를 하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침마다 '모닝 ..

자! 오늘도 8월 5일 챌린지를 시작했어요. 벌써 5일이나 새벽 4시 기상이네요 ^^ 이런 제 자신이 뿌듯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어제 10시 조금 넘어 잠들어서 4시에 기상 6시간의 수면이 저에겐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을 하고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나면 뿌듯해요. 오늘의 주제: 행복의 조건 우리가 사는 동안 무엇이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까? 사람이 사는 동안 내가 좀 더 가치 있게 살고 내 목표를 향해서 살고 내가 무엇인가 이루고 이런 것들이 나에게 행복감을 줍니다. 에어컨 바람 밑에서 수박 먹는 것도 행복하지만,,,, 가수 션 처럼 마라톤을 하는 거 힘들지만 자신을 이겨내는게 힘든 것이다. 고통스럽고, 겪어내야 되고, 자기를 설득하고, 긍정적인 힘을 유지해야 되고, 좌..

8월 4일 당신이 가장 후회하는 것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오늘은 학장님의 수다가 길어졌다. 약 10분 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중에 ESG과정에 대해 말하는데 왠지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린인플러언스, 디지털 튜터는 좀 관심이 없었는데 왠지 모르게 ESG는 알고 싶은 내용이다 주식을 공부할때 ESG기업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랄까??? 어쨌는 환경,사회 친화기업 정도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제 틀어 주었던 합창할 곡으로 지역 합창 대회가 있을 예정인가 보다. 일등 한 팀에게는 뮤직비디오까지 찍어 준단다.... 아 노래를 못 하는 1인으로써 노래 잘하는 이들이 부럽다. 오늘도 7천 명 정도의 짹짹이들이 전 세계에서 모였다. 오늘의 주제 당신이 가장 후회 하는것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