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 514 챌린지 주제 나를 좋아하는 것의 힘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내 현재를 좋아해야 합니다. 나에 현재는... 1. 나는 42세다. 나는 내 현재가 좋다 2.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나는 내 현재가 좋다. 3. 나는 2 아이 엄마다 나는 내 현재가 좋다. 4.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 낭독 북클럽을 한다. 나는 내 현재가 좋다. 나는 지금의 내 나이가 좋다. 40대가 좋은 이유 40대가 되게 젊은 나이다. 20대는 뭘 모르는 젊음 , 40대는 뭐 좀 아는 젊음 내 나이가 싫은 이유 1. 흰머리가 많아져 싫다. 2. 살이 쪄서 잘 안 빠져 싫다. 3. 체력이 딸린다. 4. 중년이란 말을 들어서 싫다. 내 나이가 좋은 이유 5가지 1. 아직 건강하다 2. 아이들 학교 간 시간 나만의 자유시간..

11월 3일 514 챌린지 주제 배러테크(better tech) :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것 우리는 이미 자산가다. 사람들은 사람들끼리 역할을 나눠가지면서 우리끼리 거래를 했어요. 그래서 사람이 자본입니다. 한 국가에 있는 사람들이 국가의 자본입니다. 요즘에도 사람이 자본입니다. 우리는 서로에 자본이 될 수 있습니다. 2번째는 지식입니다. 국가 전체가 지식 수준이 올라가면 그게 자본입니다. 국민의 전체 지식이 올라가면 국가 인프라가 올라갑니다. 우리는 국가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사회적 자본을 이용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는 디지털을 공부한 겁니다. 사회 자본 전체가 올라갈 땐 같이 올라갑니다. 공부라는 것은 사회적 자본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이 사회에 기여하고 이 사회에서 먹고살아야 되지? 그 활용법..

오늘도 11월 2일 514 챌린지에 참여 성공했습니다. 어제 강의의 '괜찮아'도 좋았는데요. 오늘 강의 내 꿈을 만나는 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내가 왜 그림을 그리고 있지? 대해서 생각하고 뭔가 성과가 없어서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림 그리기 100일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지금 며칠째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그림이 그리기 싫었습니다. 전 2가지의 갈등에 서 있습니다. 1번은 돈을 벌고 싶습니다. 그래서 남편으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하고 싶습니다. 2번은 2030년에는 세계여행을 하면서 내가 가본 도시들의 풍경이나 명소를 그리고 그거로 책을 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디지털 드로잉 근데 이게 요즘 AI가 그려주는 프로그램이 나와서 내가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이 과연..

새벽에 일어난 시간은 범위가 커요. 보여요. 시간은 보여야 쓰지 안 보면 못 씁니다. 시간도 하나의 존재라서 공들여서 봐야 실체가 드러납니다. 여러분은 아침을 공들여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을 보고계세요. 시간은 곧 내 생명이다. 내 생명을 정성 들여 공들여 지금 현재 키우고 계십니다. 사람을 뜨겁게 안아주는 말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말 "괜찮아..." 넘어진 모든 사람들을 일으켜주는 말은 "괜찮아" 괜찮아는 많은 사람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힘을 불어넣어 주는 말이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괜찮다고 말해줘서 그 힘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혹은 내 아이에게 내 주변 사람에게 괜찮다고 말해서 그 사람을 살려본 적이 있으십니까? 사람들은 마음이 가장 취약할 때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두렵습니다. 누군가가..

집단의 속도가 나 자신의 속도보다 빠른 현대 세상의 변화 흐름이 너무나 빠름 코로나 이후 3년 동안의 변화는 지난날 15년 이상의 변화를 압축해 놓은 것과 같이 변화한다고 해요. 세상으로부터의 '소외' 집단의 속도보다 나 자신의 속도가 느려 집단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어 소외가 일어나요. 비대면 시대 온라인 생활에 익숙해진 우리... 그래서 사람들이 참여 속도가 빨라졌어요. '나'로부터의 소외 나로부터의 소외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고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 것이래요. 나를 잘 모르면 열심히 살았는데 소외감이 들어요. 나로부터 소외되지 않으려면 나를 알고 사는 것과 나를 확장해 나가야 해요. 소외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소외되지 않으..

오늘의 주제는 사랑하는 법이네요. 누가 사랑의 방법을 선택하는가? 주는 사람일까요? 받는 사람일까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 ==> 갈등, 오해, 아픔도 가장 많아요. - 부모가 낳은 아이는 부모와는 또 다른 사람이에요. ==>> 성품, 성향, 결이 다른 각각 다른 개인이래요. 부모는 항상 이런 말 들을 자녀에게 하죠. - 너 잘 되라고!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는 거죠...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이다. 경제적으로 보살피는 것이 사랑이 아니에요. 한 번이라도 물어봤나요? 이렇게 사랑하는 게 맞는지.... 저는 아이들에게 한 번도 물어봐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에 사랑 방법에 대해서요. 내가 원하는 방식..

인생의 플랜 B를 가지고 계신가요? 생계를 위한 플랜A만 가지고 있다면 꿈을 위한 플랜 B도 창조해보세요. 생계위에 꿈이 있는 것이고, 생계를 무너뜨리면 꿈이 폭삭 무너진데요. 공부해서 직장을 다녀주고, 그것에 대안이 있는 거고요. 정답이 1개만 있는 게 아니고 정답은 3, 4, 5개 일 수 있어요. 인생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다는 건 내가 많이 봤다는 것이고, 내가 많은 옵션을 보고 있다는 것, 그 옵션이 보일 때까지 내가 정보도 얻고 공부했다는 것이다. 대안이 있으니 여유가 생기고 자존감이 생기는 것이다. 오늘을 열심히 살았는데 알고 보니 10년 후의 나를 도왔다. 그 시스템이 하루 안에 있도록 플랜 B를 만들자. 직선판본 연습을 계속 해봤다. 위에는 연습 글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