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사랑하는 법이네요. 누가 사랑의 방법을 선택하는가? 주는 사람일까요? 받는 사람일까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 ==> 갈등, 오해, 아픔도 가장 많아요. - 부모가 낳은 아이는 부모와는 또 다른 사람이에요. ==>> 성품, 성향, 결이 다른 각각 다른 개인이래요. 부모는 항상 이런 말 들을 자녀에게 하죠. - 너 잘 되라고!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는 거죠...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이다. 경제적으로 보살피는 것이 사랑이 아니에요. 한 번이라도 물어봤나요? 이렇게 사랑하는 게 맞는지.... 저는 아이들에게 한 번도 물어봐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에 사랑 방법에 대해서요. 내가 원하는 방식..

인생의 플랜 B를 가지고 계신가요? 생계를 위한 플랜A만 가지고 있다면 꿈을 위한 플랜 B도 창조해보세요. 생계위에 꿈이 있는 것이고, 생계를 무너뜨리면 꿈이 폭삭 무너진데요. 공부해서 직장을 다녀주고, 그것에 대안이 있는 거고요. 정답이 1개만 있는 게 아니고 정답은 3, 4, 5개 일 수 있어요. 인생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다는 건 내가 많이 봤다는 것이고, 내가 많은 옵션을 보고 있다는 것, 그 옵션이 보일 때까지 내가 정보도 얻고 공부했다는 것이다. 대안이 있으니 여유가 생기고 자존감이 생기는 것이다. 오늘을 열심히 살았는데 알고 보니 10년 후의 나를 도왔다. 그 시스템이 하루 안에 있도록 플랜 B를 만들자. 직선판본 연습을 계속 해봤다. 위에는 연습 글씨를..

♣ 행복이 당신의 무기다. ♣ 여러분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나요? 똑똑함? 손재주???? 사람마다 자기의 무기가 다 ~ 있어요. 상황을 재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인데요 그 어떤 무기 보다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재능을 무기로 가졌다면? 어떤 상황이건 행복으로 만들어, 행복으로 판단해, 행복이라고 여겨 행복감을 증폭시키는 사람입니다. 여러 사람 유형 중 '나는 어떤 사람일까?' 고민해 볼까요? - 잘 외우는 사람보다는 잘 상상하는 사람으로 (부자니까 행복할 거야, 1등 했으니까 신날 거야) - 우리는 지금 MKYU and 굿짹월드에서 상상하는 공부중이다. - 세상을 잘 상상할 것 - 사회현상을 재해석하는 능력을 기르자. < 기술이 뛰어난 사람 VS 생각이..

1월부터 많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 같아요.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까요. 굿짹월드 어디에 있건 우리는 하나고 서로를 손잡아 주는 사람들이래요. ^^ 굿짹월드 여러분 함께 해용~ 9월 3일의 주제: 이어령 선생님의 책 읽기 이어령 선생님에게는 책은 정말 소중한 것이었데요. 암 이셨지만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죽고 싶다고 하셨어요.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시고 밤마다 약으로 고통을 끓어 않으셨다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년에 많이 힘들셨을 텐데. 그 모든 고통을 참아내시고 묵묵히 책을 읽으시고 글을 쓰시면서 죽음을 맞이 하셨다는 게.... 죽음은 끝이 아니다.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다. 이어령. 이어령 선생님께 물으셨데요. 노후에 뭐하면서 살아요? 책을 읽으면..

새벽 4시에 기상해서 김미경 학장님 강의를 듣고 캘리그라피 기본 연습을 했어요. 25분이 후다닥 가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시작한 캘리그라피 그전부터 배워보고 싶었어요. 내가 그린 그림에 멋지게 글까지 쓰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이렇게 매일 조금씩 연습하면 14일간 얼마나 느는지 궁금하네요. 전 새벽4시에 일어나는데 9월 2일 514 챌린지가 이미 시작되었네요. ㅎㅎㅎ 사람들은 1년 365일을 다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마음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내 행동이 몸이 그렇다네요. 사람이 시간을 가장 귀하게 생각할 때가 12월달 이라고 느끼나 봐요. 한 해가 다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돌아오고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니 그럴까요? 아니면 지난 시간 동안 뭔가 이룬 게 하나도 없어서 그럴까요? 그래서..

네이버 카페 노브쌤과모닝드로잉에서 2주간의 '문구제작용 드로잉 챌린지'를 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1일 차 주제 : '하리보 젤리' 그리기 하리보 젤리를 사기도 하고 핀터레스트에서 검색도 해보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1시간 이상 준비과정을 갖었네요. 젤리 곰을 그리다 보니 스티커와 NFT가 생각나더라구요. 2일 차 주제 : 과일 그리기 전 블루베리를 좋아해서 블루베리를 수채화 느낌이 나게 그려봤어요. 이건 편지지 속지로 이용하면 될 듯싶어요. 3일 차 주제 : 집안의 식물 그리기 집에 식물이 없어 다른 분 그림 보고 비슷하게 그려봤어요. 이 식물들은 주방에 액자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4일 차 주제 : 푸드 일러스트 이 걸 그리기 위해 카페에서 평소에는 잘 주문하지 않는 예쁜 ..

9월 1일 드디어 514 챌린지 시즌 3가 시작되었네요. 첫날이라 전 세계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시즌 3은 좀 달라졌어요. 각자의 관심사별로 모이는 톡방이 만들어졌어요. 시즌 3은 1일부터 14일 동안 새벽 5시 기상을 통해서 나만의 시간을 창조해내는 챌린지이다. 전 '손으로 만들기(캘리, 그림, 수공예)' , '온라인 빌딩 짓기(블로그, 티스토리)' 방에 참여했어요. 그림은 그리고 있고 관심이 가며 또한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싶어서 이 방을 선택했고요. 또한 14일간 챌린지로 캘리그래피 연습을 하려고 해요. ^^ 2번째 온라인 빌딩 짓 기방은 현재 제가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일주일에 3개 정도 글쓰기를 하고 있어서 이곳도 관심 대상이라 참여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514 챌린지 인증을 인스타..

514챌린지 9월달엔 14일간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다. 그래서 내가 그리는 그림에 한것 멋을 내고 싶다. 9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