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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한달간 이라도 꾸준히
매매일지를 작성하겠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과 잘 쓸려고 해서 선듯 매매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시간을 많이 들여야 했어서
내가 작성하지를 안 했던것 같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매매일지가 아닌
나에 매매 습관을 반성하고 더 낳아지는 내가 되려고 한다.
나는 주식으로 꼭 경제적 자유를 이룰꺼다.
오늘 나는 엄청 큰 실수를 했었다.
주식자동감시주문를 걸어놨었는데
공부계좌에 해야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계좌에 해서 그 계좌로 몇개의 종목이
매수 되어서 당황스러웠었다.
자동감시주문 해 놨던걸 모두 지우고
공부계좌에 다시 여러 종목들을 걸어놨었는데
몇 종목이 매수가 되고 매도를 해서 수익이 났다.
물론 자동손절된 종목도 있다.
또 한가지 실수는 내가 좀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더 많은 수익이 낳을텐데....
조급한 마음에 3%,5%도 안되서 매도 해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9월의 첫날 5%이상의 수익을 내서 감사하다.
내일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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